하이투자증권은
오스템임플란트(048260)에 대해 중국에서의 성장 본겨화와 내수에서의 보험적용 확대가 기대된다고 1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3500원은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에서 오스템의 임플란트 교육을 연수한 의사 숫자가 2006년 140명에서 지난해 2200명으로 증가했으며 누적으로는 1만674명에 이른다"며 "연수생 수를 기반으로 오스템의 중국법인 매출액은 지난해 482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성장 가속화로 650억원의 매출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상헌 연구원은 "국내의 치과용 임플란트 보험급여는 지난 2014년 7월부터 75세 이상을 시장으로 지난해 70세, 올해 65세로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라며 "2017년부터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총인구 대비 14% 이상 되는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보험급여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수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