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2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2016년 매분기 신작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분기는 아이템 프로모션 비수기지만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지난달 북미와 유럽 시장에 출시된 블레이드앤소울이 흥행에 성공했고, 1분기 중 텐센트를 통해 블소 모바일이 출시된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이어 "MXM은 2분기 한국, 일본, 대만 지역, 하반기 중국 출시가 계획돼 있다"며 "리지니레드나이츠, 리니지온모바일 등 IP 기반 모바일 게임들은 하반기 출시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공 연구원은 "매분기 신작 모멘텀이 확대되고, 모멘텀 공백기가 없으면 주가 조정도 제한적"이라며 "컨센서스와 밸류에이션 모두 상승 여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