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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올해도 안정적 실적 기대-SK증권
입력 : 2016-02-12 오전 8:20:40
SK증권은 12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기존 게임의 안정적 실적이 올해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종전 26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엔씨소프트는 올해에도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안정적 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며 "중국 블레이드앤소울과 리니지 기반 모바일 게임,  MXM 등의 신규 게임이 출시되며 실적 레벨업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넷마블 상장 시 지분가치(현재 9.8% 보유)가 부각될 수 있고 넥슨과의 지분이 정리돼 영업 외에서 부정적 이슈도 마무리 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엔씨소프트가 올해 다수의 신작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며 "1분기 중국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출시와 더불어 리니지 레드나이츠 등 리니지 IP를 활용한 게임도 상반기 테스트를 마치고 하반기에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퍼블리싱 게임 2종도 상반기와 하반기 상용화 예정으로 어느 해 보다 다양한 신작이 준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니지이터털도 상반기 CBT가 예정돼 있어 온라인게임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370억원, 영업이익 74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21.1%, 48.1% 증가했다"며 "리니지 1을 비롯한 기존 게임의 매출 반등은 향후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밝혔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홍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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