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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제4이통 재도전할 것"
"주파수 정책, 현행대로 유지돼야"
입력 : 2016-02-02 오후 12:16:45
세종텔레콤이 제4이통 사업에 재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세종텔레콤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창조과학부가 향후 신규사업자 허가 정책을 유지할 경우, 이번 사업권 허가 심사에서 지적된 문제들을 보완하고 재정비해 사업권 획득에 재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신규사업자에게 할당될 예정이던 주파수 정책도 현행 정책을 토대로 유지되기를 희망했다.
 
세종텔레콤 관계자는 “통신망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측면에서도 세종텔레콤이 보유한 통신 자원이 제4이통 사업에 활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국내외 투자자, 통신 관련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종텔레콤은 전국에 걸친 1만7000km의 기간망과 45개의 국사, 국제육양국, 2개의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1997년부터 국제전화, 시외전화, VoIP 등의 유선전화 서비스와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간통신사업자다.
 
세종텔레콤은 지난 1월29일 제4이통 사업자 선정에서 망구축 계획과 재정적 능력 등의 이유로 탈락한 바 있다.
 
김미연 기자 kmyttw@etomato.com
김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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