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지난 28일 충남 당진제철소 영빈관에서 구매협력사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우유철 부회장을 비롯한 현대제철 임직원들과 200여 명의 구매협력사 대표들은 신년인사회에서 올해의 경영방침과 시황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현대제철이 지난 28일 충남 당진제철소 영빈관에서 구매협력사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우유철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오랜 시간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통해 많은 것들을 이뤄왔다"며 "현대제철은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 제품의 개발·생산·판매·서비스에 이르는 모든 프로세스를 고객 중심으로 혁신하는 동시에 신시장 개척에 적합한 수요창출형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환경개선지원, 기술 및 교육 훈련, 금융지원, 온라인 인력 채용관 등의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