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이 내달 1일부터 외환(FX)마진의 모든 통화쌍 스프레드를 인하한다. 지속적인 스프레드 인하로 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른 추가할인 방침이다.
29일 삼성선물은 현재 업계 최저수준인 통화쌍 스프레드를 추가로 0.2pip(FX마진 호가단위) 축소한다고 밝혔다. 외환거래는 통상 스프레드(매수·매도 간 가격차)에 의해 가격이 책정된다.
이번 조치로 유로달러 기본 스프레드(1.8pip(18달러))는 1pip(10달러)으로 축소된다. 기본 0.6pip 인하에 추가로 0.2pip을 인하한 결과로 고객은 계약당 8달러 가량의 거래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1일 왕복거래량을 기준으로 추가할인이 적용되며 추가할인액은 당일 정산시간에 적용된 할인금액을 FX마진계좌로 정산, 입금해준다. 법인계좌는 익주 월요일 정산시간에 적용된 할인금액을 주간 정산한다.
해당이벤트는 별도의 기간없이 상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선물 금융선물팀(02-3707-3699)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ssfutures.com)를 참고하면 된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