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 기자] 전남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중국어선이 전복돼 해경과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단속정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27일 서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0분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북서쪽 85㎞(어업협정선 내측 20㎞) 해상에서 중국 쌍타망 어선이 전복됐다.
이 어선은 고장으로 다른 중국어선에 예인돼 중국으로 이동 중 갑자기 기울면서 전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해어업관리단은 목포 해경에 구조를 요청하고 구조활동에 나서 승선원 10명 중 4명을 구조했다. 6명은 전복 선박 안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목포 해경과 함께 구조작업 중이다.
사진/서해어업관리단.
최승근 기자 painap@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