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가 14일 연속 자금 유입세를 기록했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9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 순유입 규모는 486억원으로 공모펀드와 사모펀드 설정액이 각각 263억원, 223억원 늘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197억원 설정, 88억원 해지를 기록하며 110억원 순유입했다.
채권형 펀드는 713억원이 줄었다. 이틀 연속 유출한 것으로 국내 채권형 펀드가 712억원 줄고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 1억원 빠져나간 영향이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자금은 이날 8556억원이 줄어 2거래일 연속 순유출세를 기록했다.
전체 펀드 설정원본은 전날보다 147억원 증가한 446조9040억원으로 집계됐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