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10시40분 현재 CJ는 현재 전거래일 대비 1만3000원(4.91%) 오른 27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형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CJ그룹은 식품, 엔터테인먼트,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사업적인 포트폴리오를 평가하면 성장성이 높고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양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이 작년에 중국 훈춘시와 물류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과 한반도를 연결하는 장기적인 관점의 물류망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며 "훈춘은 북한 나진항과 인접해 중국 동해 진출에 주요 기지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CJ 오쇼핑 같은 경우 베트남, 태국, 터키, 필리핀 등에 진출해 동북아 3대 시장에 거점을 마련하며 글로벌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