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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수주 부진 우려…목표가↓-LIG투자증권
입력 : 2016-01-22 오전 8:48:27
LIG투자증권은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양호한 주택분양 실적과 미착공 PF 해소는 긍정적이지만 해외수주 부진은 우려된다고 22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6000원에서 5만원으로 하향 했다.
 
김기룡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5조2600억원, 영업이익 284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5%, 8.9% 증가할 것으로 본다”며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이라고 말했다.
 
김기룡 연구원은 “저유가 기조로 해외 수주 부진이 우려된다”면서 “이미 수주한 4대 대형 현장(140억달러 규모) 착공화 시 매출 감소 우려는 빠르게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양호한 실적에 비해 주가는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주택 성장성 둔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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