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이 이틀 연속 강세다. 세포 내 특정 유전자 제거가 가능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보유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리는것으로 관측된다.
20일 오전 9시11분 현재 엠젠은 전날보다 460원(8.8%) 오른 5690원에 거래 중이다.
이종장기 전문 개발업체 엠젠은 현재 3세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이 기술을 통해 발암억제 유전자중 하나인 'RUNX3' 유전자를 완전 제거해 발암상태를 유지토록 한 돼지 4두 생산에 성공했다. 엠젠은 최근 이 기술의 적용을 대폭 확대해 다양한 형질 전환 및 면역결핍 돼지 생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