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가 증권가의 올해 신규사업 성과 본격화 전망에 강세다.
7일 오전 9시42분 현재
NAVER(035420)는 전날보다 2만3000원(3.85%) 오른 6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NAVER에 대해 올해 신규 사업 성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70만원에서 7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민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4분기 매출액은 8913억원, 영업이익은 231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9%, 20% 증가, 시장 컨센서스(각각 8775억원, 2256억원)를 웃도는 수준으로 광고 부문 성수기 효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특히 신규 사업의 수익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이 연구원은 내다봤다.
그는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7800억원(전년비 16% 증가), 9897억원(전년비 25% 증가)으로 대폭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