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연우는 전일 대비 900원(2.3%) 오른 4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연우는 펌프류, 튜브류 등의 화장품 용기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서영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생산규모(Capa) 증설을 통한 큰 폭의 외형 성장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지난해 말 기준 Capa 2100억원에서 올해 상반기말 기준 Capa 2850억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이어 “현재 가동률 100% 상회하고 있는 상황이며, 전방상황 감안 시 증설은 외형 성장으로 연결될 전망”이라며 “고정비 상쇄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연우는 이달 중국 판매법인을 설립하는데, 향후 중국 로컬 화장품 회사들의 제품 고급화에 따른 수혜도 중장기적으로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