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정기자의 다른 뉴스 (신년사)박진규 에넥스 대표 "사상 최대 실적 거둘 것" (신년사)최양하 한샘 회장 "중국 진출 원년의 해로" 보루네오, 경영권 방어 성공…남은 관건은 경영정상화 보루네오, 4일 임시주총 개최…경영권 분쟁 분수령 (책읽어주는기자)강력한 소비세대 '밀레니얼 세대'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