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스엠(900070)은 지난달 25일 자회사 에코누리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탄소배출권 변환 시스템과 그 방법에 대한 러시아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글로벌에스엠 측은 "이 특허는 자동차의 공회전을 제한함으로써 얻게 되는 온실가스 저감량을 탄소배출권으로 변환해주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공회전제한기술은 차량의 정차시 연료투입을 제로화해서 연비를 향상시키는 친환경차 기술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특허기술은 자동차 ISG기술과 전자ICT 기술을 결합한 사물인터넷 기술로 자동차가 그 대상 시장이다.
회사 측은 2012년 9월 국내에서 특허등록을 마치고, 현재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브라질 등 PCT 심사 진행 중이며, 이 특허기술을 이용해 기후협약 개도국 지원 사업인 GCF 프로젝트 신청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