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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1월 수산물 '도루묵·미더덕·오만둥이' 선정
입력 : 2016-01-04 오전 11:00:00
[뉴스토마토 최승근 기자] 해양수산부는 알이 별미인 도루묵과 각종 탕과 찜에 애용되는 미더덕·오만둥이를 1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선정, 발표했다.
 
도루묵은 수분이 많은 흰 살 어류로 육질이 부드럽고, 단백질과 무기질의 함량이 많아 임신·수유부, 발육기의 어린이에게 좋다. 특히 인의 함량이 많고 물질대사를 도와 체내의 산과 알칼리의 평형을 유지하게 해준다.
 
미더덕은 전체 길이가 5~10cm로 황갈색을 띠며 외피는 섬유질과 같은 물질로 돼 있고 딱딱하다. 미더덕은 수분이 많으며 당질 중 글리코겐 함량이 높아 에너지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지방 중 에이코사펜타엔산(EPA)이 많아 뇌경색과 심근경색 등의 성인병의 예방효과가 있다.
 
오만둥이는 미더덕에 비해 부드럽고 쫄깃하며 껍질은 두껍지만 잘 씹히기 때문에 껍질까지 모두 먹는다. 열량과 지방이 낮아 부담 없이 먹기에 좋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노화 방지와 항암 효과가 있으며 불포화지방산이 다른 해산물에 비해 높다.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도루묵, 미더덕·오만둥이는 1월 한 달 동안 수산물 전문 인터넷 쇼핑몰인 인터넷수산시장(www.fishsale.co.kr)과 전국 22개 오프라인 수협 바다마트에서는 시중가격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사진/해양수산부
최승근 기자 painap@etomato.com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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