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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닉, 레이저 기반 통증치료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입력 : 2015-12-15 오후 1:32:25
하이로닉(149980)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에서 주관하는 '고강도 레이저 기반 융복합형 통증치료 시스템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하이로닉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18년까지 3년 간 총 28억 원 규모의 개발 과제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또 과제 수행을 위해 정부로부터 약 22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 받는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하는 고출력 레이저 기반의 '통증치료 시스템'은 향후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통증 의학, 재활 분야에서 매우 유망한 기술"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기술 국산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고출력 레이저를 기반으로 한 통증 치료 기술에 기존의 충격파, EM wave, 저강도집속초음파(LIFU), 냉각에너지(Cryo) 방식의 통증 치료기술을 융복합화 하면서 이 분야에서 선진국과의 기술경쟁에서도 뒤지지 않는 의료기기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이를 위해 하이로닉은 전자부품연구원(KETI)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 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며, 임상시험 관련해서는 서울대학교병원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하이로닉이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총괄책임자 및 기관내 역량 평가에 있어 높은 이해도와 기술력을 인정 받았기 때문"이라며 "특히 융복합 의료기기 개발 경험, 풍부한 인허가 경험, 사업화 경험이 본 과제를 성공적인 상용화로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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