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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난치병 환아에 기부활동
고객·임직원·협력업체 함께 크리스마스 나눔트리 전달
입력 : 2015-12-14 오후 4:20:40
한화갤러리아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14일 갤러리아백화점 봉사단이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입원 환아들을 위한 나눔 트리를 설치하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명품관을 제외한 갤러리아 전 지점은 임직원과 협력업체, 고객의 기부 물품을 박스에 담아 트리 형태로 적재하는 '나눔 트리'를 운영하고 있다. 박스가 1개 완성될 때마다 갤러리아는 난치병 환아 1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다.
 
한화갤러리아 사회봉사단은 이날 나눔박스 250개를 직접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 방문해 전달했다. 환아들을 위해 준비된 LED 스탠드, 담요, 위시베어, 산타모자 등을 담은 나눔박스 250개를 환아들이 잠든 이른 새벽에 지점과 동일한 형태로 설치했다.
 
갤러리아는 오는 18일까지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수원 아주대병원, 충남대학교병원, 경상대학교병원 전국 5개 병원에 환아들을 위한 나눔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오는 16일에는 갤러리아 면세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에서 한성호 면세사업부장(상무)을 포함한 면세점 직원들이 환아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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