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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닉, 저출력 레이저 의료기기 신규사업 진출
미국 나스닥 등록업체와 협력…"북미와 일본 진출 교두보 확보"
입력 : 2015-12-10 오후 2:26:56
 
하이로닉(149980)은 엠디파트너스(대표이사 서우경)와 저출력 레이저(Low Level Laser) 기반의 의료기기 공동개발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엠디파트너스는 저출력 레이저(LLL) 기반 FDA 인증 의료기기인 LAPEX의 영업권, 상표권 및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헬스케어 전문 투자와 국내외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특히 엠디파트너스는 나스닥(OTCBB)에 등록된 국내법인 메리디안 주요 제품의 북미와 일본 지역 판권과 영업망을 갖고 있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을 계기로 글로벌 피부미용 최대 시장인 북미와 일본 지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출력 레이저 치료법(LLLT)은 통증완화, 혈류개선, 지방과 셀룰라이트 감소, 피부 트러블 개선 등에 효과가 입증되어 있는 기술이다.
 
LAPEX는 이미 LLLT 장비의 대명사로 자리매김 했으며 북미를 비롯한 주요 선진국에서 매우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할리우드 스타나 유명 운동선수들 가운데 이 장비를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엠디파트너스의 관계회사인 메리디안이 피부 밀착형 저출력 레이저 지방분해 의료기기에 대한 전세계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금번 계약체결 이후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16년 하반기부터 다양한 LLLT 의료기기들을 개발해 국내와 세계시장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높은 기술력과 원천 특허를 무기로 편의성 높은 시장 선도형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용 의료기기 선진 시장인 북미와 일본 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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