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 방송사인 티브로드는 지난 8일 오후 2시 신세계 백화점 인천점에서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 토크콘서트, '꿈꾸는 엄마, 잡(job)았수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꿈꾸는 엄마, 잡(job)았수다는 경력단절 여성이 약 200만명에 육박하며 사회적 이슈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티브로드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여성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 7월 안양시에서 진행한 ‘톡! 톡! 잡(job)! 톡!’과 11월 전주시에서 실시한 ‘여성 신바람, 여성 일바람’에 이어 3번째 진행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티브로드 인천방송과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남동여성새로일하기 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인천시에 거주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초청해 강연과 패널 토크, 질의 응답 등을 진행했다.
안병삼 티브로드 한빛사업부장과 김자영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등을 포함해 지역 내 여성단체관계자들과 경력단절여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인근 지역인 부천시와 시흥시 등에서도 재취업에 관심있는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 1부에서는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임유정씨가 '워킹맘이 행복해지는 스피치'를 주제로 강연했고, 2부 패널토크에서는 취업에 성공한 3인과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일과 가정의 양립, 대한민국에서의 여성 재취업 문제 등을 논의했다.
안병삼 부장은 “이번 행사는 여성들의 역량 발휘가 지역사회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원하는 자리”라며 “티브로드는 여성과 다문화가정, 어르신,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들을 위한 지원과 소통에 힘쓰고 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민에게 다가서는 케이블방송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 방송사인 티브로드는 지난 8일 오후 2시 신세계 백화점 인천점에서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 토크콘서트, '꿈꾸는 엄마, 잡(job)았수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김미연 기자 kmyttw@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