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기획재정부는 오는 26일 국고채 발행자금 등을 활용해 총 1조원 규모의 국고채를 조기상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상환되는 대상종목은 2011년 3월, 4월, 7월, 9월, 10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다.
재정부는 이번 조기상환이 이뤄질 경우 올해 국고채 발행자금 규모는 5조5000억원 규모으로 줄어들 것 예상했다.
정부는 당초 올해 4조원의 국고채 교환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현재까지 2조원이 실시됐고 8월이후에도 10월과 12월 각각 1조씩 추가로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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