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로닉은 지난 2011년 100만불 수출탑 수상을 시작으로, 2012년 300만불, 2014년에는 500만불을 기록했다.
2008년 설립된 하이로닉은 국내 에스테틱 의료기기 분야에서 성장을 거듭해 지난 2013년에는 코넥스에 상장했다. 지난해 말에는 코스닥에 입성했다.
지난 달에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15 창조경제 벤처창업대전'에서 최고의 상인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했다.
이제 하이로닉은 국내에서 이룬 눈부신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글로벌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의 2015~2017년 CAGR(연평균 성장률)은 7.4%로, 약 1조 4,000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하이로닉은 성장하는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매년 2∼3개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외형적 확대는 물론 수익성 제고를 추구하고 있다. 더블로, 미쿨 계열의 제품으로 이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하이로닉은 새롭게 출시한 울트라베라, 이지모 그래프트, 미라클리어 등의 신제품으로 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