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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6차 협상에서 지적재산권 등 7개 분야에서 사실상 타결이 이뤄졌다. 한-EU FTA 6차 협상은 지난 1월 28일부터 오는 1일까지 서울에서 열렸었다. 양측은 오는 4월 중순에 열릴 7차 협상에서 상품관세·자동차 등 3대 핵심 쟁점에 대해 일괄 타결할 예정이다. 김한수 한국측 수석대표는 "지난 28일부터 열린 6차 협상에서 지적재산권·분쟁해결·투명성·무역구제·전자상거래·경쟁·지속가능발전 부문에서 합의를 이뤘다"고 말했다. 또 베르세로 EU측 수석대표는 "전체 협상의 70% 정도가 타결됐으며 남은 30%는 정치적 결단이 필요한 분야"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양지민 기자 (jmy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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