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석기자] 중고차 O2O 서비스 '첫차'를 제공하는 미스터픽은 KDB산업은행으로부터 총 15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미스터픽은 올 한 해 총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지난 7월 동문파트너즈, DSC인베스트먼트, 송현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탈 3개사로부터 15억원을 유치한 후, 4개월만에 15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한 것이다.
미스터픽이 2015년 1월 출시한 첫차는 현재 30만 이상이 다운 받은 국내 대표적 모바일 중고차 O2O 서비스로,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400억원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을 보이며 순조롭게 시장 진입을 마쳤다.
송우디 미스터픽 대표는 "이번 투자로 유치한 자금은 고객들의 필요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보다 안정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개발을 추진해 국내를 대표하는 종합 자동차 O2O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첫차. 사진/미스터픽
류석 기자 seokitnow@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