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위닉스(044340)는 25일 제습기와 공기청정기 신제품 총 5종이 '2015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고 전했다.
위닉스의 공기청정기와 제습기. 사진/위닉스
은상을 수상한 제습기 위닉스뽀송3D(DEG-SV150WMKD1)는 지난 5월 출시된 신제품으로 국내 최초 사물인터넷(IoT) 적용했다. 기술 혁신성과 함께 기존 제습기와 다른 디자인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공기청정기 부문에서는 지난 8월 출시한 헤라(프로젝트명)를 포함해 총 4개 모델이 수상했다. 2015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KAID)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위닉스 관계자는 "지난 10월 헤라 공기청정기의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위닉스 제품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소형가전의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