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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사립고교 내년 수업료 동결…입학금 면제
입력 : 2015-11-23 오전 11:22:00
서울시교육청은 내년도 서울 시내 공·사립 고등학교의 수업료를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서울교육청은 23일 교육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2008년 이후 9년 연속 수업료를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6학년도 분기별 고교 수업료는 36만2700원으로 확정됐다.
 
아울러 서울교육청은 내년 1월 1일부터 공·사립 일반계 고등학교와 방송통신고등학교에 대해 입학금 1만4100원을 면제하기로 했다. 이 조치는 지난 5월 개정된 '서울특별시 학교수업료 및 입학금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이다.
 
이번 조치로 입학금을 면제받는 학생은 약 6만7400여명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금액은 약 9억4400만원 내외다.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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