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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스, '부산디자인페스티벌'서 철골 컨셉 주방 선보여
입력 : 2015-11-18 오후 5:34:35
넵스가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15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에 건축가와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을 통해 철골로 지은 컨셉 주방을 전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넵스와 김택수 건축 디자이너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완성한 주방. 사진/넵스
 
취미를 주제로 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유명 디자이너가 꾸미는 특별 기획관인 ‘디자이너스 초이스(Designer’s Choice)‘ 관 안에 넵스는 건축 디자이너인 ‘버텍스 디자인’ 김택수 대표와 함께 ‘홈 키친’테마관을 완성했다.
 
디자인 비즈니스 축제의 성격을 띄는 이번 페스티벌은 디자인하우스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며, 전시는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5일간 부산 벡스코 제 2전시장 1층에서 펼쳐진다.
 
한편 넵스는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작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주방가구를 제작해 왔다. 故 최공덕, 이홍복 작가의 ‘꽃 상감 기법’을 적용한 ‘모네의 정원’, 서예가 국당 조성주 작가의 한글 서체가 적용된 ‘고향의 봄’, 전통색채연구가인 강은명 작가의 민화를 적용한 ‘바람의 화원’이 대표적이다.
 
임효정 기자 emyo@etomato.com
임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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