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코웨이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앞서 8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1일 전했다.
코웨이가 내년에 열리는 2016CES앞서 8개의 CES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1일 전했다. 사진/코웨이
10일(현지시간) 미국가전협회(CEA) 발표에 따르면, 코웨이는 ▲듀얼케어 공기청정기 IoCare(AP-1515D) ▲스스로살균 정수기 IoCare(CHP-470L) ▲바리스타 아이스 정수기(CHPCI-430N) ▲클리닉 비데(BASH21-A) ▲차량용 공기청정기 ▲포터블 공기청정기 등 총 6개 제품이 총 8개의 상을 수상했다.
'CES 혁신상'은 CES 출품제품을 대상으로 전미가전협회(CEA· 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와 미국산업디자인협회(IDSA)가 기술과 디자인, 혁신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혁신상을 수상한 '코웨이 듀얼케어 공기청정기 IoCare(AP-1515D)'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실내외 공기상태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우리 집 공기의 전문적인 진단 분석을 통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코웨이 스스로살균 정수기 IoCare(CHP-470L)'는 정수기 내 물이 지나가는 모든 곳을 자동으로 살균 및 관리해주고, 진행 사항을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 보여준다. '코웨이 바리스타 아이스 정수기(CHPCI-430N)'는 정수·냉수·온수·얼음·커피까지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은 제품이다.
김동현 코웨이 대표는 "CES에 최초 참가 임에도 불구하고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제품이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각각 혁신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CES 2016 전시를 통해 사물인터넷을 통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혁신적인 경험 가치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2016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최초 참가해 혁신상 수상 제품들을 비롯한 스마트 홈 콘셉트의 전시 내용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