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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거래량 100만건 돌파…지난해 전체 거래량 넘어서
입력 : 2015-11-10 오후 2:46:32
[뉴스토마토 김용현 기자] 전국 주택거래량이 지난 달 말 기준 100만건을 돌파했다. 올해가 끝나려면 아직 두 달 남았지만 이미 지난해 한 해 거래량을 넘어섰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지난 10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10만6274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5만6199건으로 지난해 10월(5만4233건)보다 3.6% 늘었다. 특히, 서울은 1만7126건에서 2만344건으로 18.8% 급증했다. 반면, 지방은 5만5142건에서 5만75건으로 9.2% 감소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1% 감소했고, 연립·다세대와 단독·다가구는 각각 20.6%와 15.3% 늘었다.
 
10월 말 기준 누적 거래량은 100만8007건을 기록하며 지난해 한 해 거래량(100만5000여건)을 넘어섰다. 수도권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6.3% 늘어난 51만9075건, 지방은 10.6% 증가한 48만8932건이 거래됐다.
 
◇10월말 기준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이 100만건을 넘어섰다. 자료/국토교통부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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