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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과거 아닌 미래 열겠다”…서기호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
입력 : 2015-11-05 오후 4:03:07
정의당 서기호 의원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전남 목포에 사무소를 마련했다. 개소식은 오는 6일 오후 6시 30분 목포시 백년대로에 마련한 사무소에서 열린다.
 
서 의원은 “정치는 민심의 구석구석을 살펴야 하는데 지금까지 목포의 정치는 그러지 못해 늘 아쉬웠다. 목포의 과거가 아닌 미래를 열어갈 기분 좋은 행진을 목포시민과 함께 시작하겠다”며 내년 총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목포 출신인 서 의원은 이로초등학교, 홍일중학교, 목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진학해 사법고시 합격 후 15년간 서울북부지방 법원 등에서 판사로 재직했다.
 
서 의원은 이명박 정부 시절 ‘미국산 쇠고기 파동’ 때 SNS를 통해 ‘가카 빅엿’이라는 풍자글을 올렸다가 판사 재임용에서 탈락해 판사직을 박탈당했다. 그 후 서 의원은 지난 2012년 5월 정의당 비례대표직을 승계 받아 국회의원이 됐으며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정의당 서기호 의원이 지난 10월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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