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021050)은 비철금속 상품선물과 선물환 거래 등 파생상품 거래에서 210억9880만6677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환율과 원자재 가격 변동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했으나 예기치 못한 구리가격 하락과 원·달러 환율상승 등으로 인해 평가손실이 발생됐다고 밝혔다.
앞서 서원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당진·청주공장을 매각하고 보유 상장 주식 매각을 통해 현금 유동성 확보에 나서겠다고 공시했다.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