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맥키스컴퍼니)
유명 여자연예인 모델이 아닌 40대 후반의 주부를 모델로 발탁한 주류회사가 있어 화제다.
충청지역 소주업체 맥키스컴퍼니(옛 선양)는 자사 주력제품인 '산소소주 O2린' 모델로 40대 주부 소프라노 정진옥 맥키스오페라 단장(47)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오페라단 단장이자 메인 소프라노로 활동 중인 정 단장은 장성한 1남1녀의 어머니로 평범한 주부다.
김규식 맥키스컴퍼니 대외협력실장은 "정 단장은 연간 100회 이상의 공연에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회사의 자랑인 정 단장이 대중과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고 있어, 당사의 공유가치 창출활동에 적합한 모델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선양에서 사명을 변경한 맥키스컴퍼니는 산소가 3배 많은 소주 O2린과 믹싱주 맥키스를 생산하는 대전·세종·충청권 주류기업이다.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