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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플레이, 아동용 스마트워치 '키위워치' 11월 중순 판매
입력 : 2015-10-26 오전 11:12:44
핀플레이는 아동용 스마트워치폰 키위워치(KIWI WATCH) 개발 전문기업인 키위플러스(대표 이준섭)와 공식 유통채널 계약을 체결하고 11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핀플레이는 웨어러블 기기 및 콘텐츠 서비스 유통 회사로, 세종텔레콤의 지주회사인 (주)세종이 대주주로 있다. 핀플레이에서 최초로 선보일 키위워치는 세종텔레콤의 통신상품과 결합돼 통화 및 문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LINE의 인기 캐릭터가 탑재된 키위워치는 EBS, 마법천자문, YBM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콘텐츠 기업들의 교육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상원 핀플레이 대표는 “아동용 스마트워치를 시작으로 웨어러블 기기들을 엄선해 적합한 콘텐츠를 탑재하고 온라인 중심의 유통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고, 이미 엄선한 다음 제품도 확보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 대표는 카이스트 전산학과 출신으로 2011년 국내 최초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한 아헴스의 창업자이며 2012년 KT에 피인수된 경험이 있다. 핀플레이에 합류하기 직전에는 LG전자에서 최연소 조직장·부장으로 전사 IoT팀을 맡았다. 2016년에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s)에 등재될 예정이다.
 
핀플레이가 아동용 스마트워치폰 키위워치(KIWI WATCH) 개발 전문기업 키위플러스와 공식 유통채널 계약을 체결하고 올 11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핀플레이
 
 
김미연 기자 kmyttw@etomato.com
김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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