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 계열 건자재기업 아주산업은 지난 23일 충북 음성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열린 '2015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단체 표준화 부문 국가표준화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서 아주산업은 표준화 품질혁신활동을 전개하고 이를 통해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들어 표창을 받았다.
지난 23일 열린 '2015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이경언 아주산업 기획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주그룹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은 산업기술 인프라 핵심요소인 표준화 활동을 전개하고 개발기술의 표준화를 통해 산업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이번 수상에 대해 아주그룹은 고품질 건자재 제품 생산과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 지속적인 글로벌 표준도입 및 사내 표준화 활동 등이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윤병은 아주산업 대표는 "표준화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국가 산업발전에 다양한 모습으로 기여하기 위해 전개한 노력들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