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진형기자] 7월 무역수지는 근소한 흑자를 낼 것으로 예상됐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수출입 동향(7월20일까지 신고된 수치)에 따르면 수출은 183억1400만달러로 전년동기(233억5100만달러)보다 21.6%줄었고, 수입은 182억2000만달러로 전년동기 273억9900만달러 보다 33.5% 감소했다.
이달 20일까지 무역수지는 9400만달러로 지난 6월 같은 기간 15억6400만달러의 6%수준이다.
월말에 수출이 집중되는 경향을 감안하더라도 지난달 6월말 72억7000만달러 보다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28억4600만달러(신고일 기준)를 기록하면서 흑자로 돌아선 후 5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한 무역수지는 지난 20일까지 211억9000만달러 누적 흑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정부의 계획보다는 조금씩 미달한 상태다.
정상진도율은 수출 55.07%를 계획했지만 이보다 4.12% 부족한 50.95%를, 수입계획은 5.75% 부진한 49.32%를 기록중이다.
뉴스토마토 박진형 기자 pjin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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