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는 오는 11월 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15 소모성자재 MRO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RO는 유지, 보수, 운영의 영문 앞글자를 따서 만든 약자로 기업에서 제품생산과 직접 관련된 원자재를 제외한 소모성 자재와 간접자재를 통칭한다. 공구, 모터, 베어링 등 각종 기자재와 부품 및 문구류, 청소용품 등 기업시설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모든 간접자재와 서비스를 포함한다.
지난해 개최된 소모성자재 MRO 구매상담회 현장모습. 사진/중소기업유통센터
이번 행사는 대?중소 상생협력을 통한 중소 소모성자재 납품업체의 정보교류와 신규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20개사, 25명 이상의 구매처(구매 대행처)와 50개의 납품업체(제조, 유통, 구매대행사)가 참가한다.
11월 3일 일산 킨텍스 개최 후 12월 8일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행사가 이어지며 회차별로 개최지역의 주요 구매기관 및 기업의 바이어를 초청한다.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홈페이지(http://mro.micehub.com)를 참고하면 된다.
중소기업유통센터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이 제품개발과 생산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영업활동 전반을 지원하고, MRO 관련 제품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공적기능 강화와 유통 플랫폼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