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19일 오전 9시1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500원(1.27%) 상승한 1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 넥슨은 보유하고 있던 엔씨소프트 지분 전량(320만주)을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 매각 지분 중 약 2%(44만주)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취득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넥스 지분 매각 우려가 오버행(대규모 대기물량) 이슈로 작용하며 엔씨소프트 주가는 지난 수년 간 넥슨 인수 가격(25만원)을 넘지 못했다"며 "이번 매각은 오버행 해소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