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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삼성라이온즈 주전급 3명 '해외 원정도박' 내사
입력 : 2015-10-15 오후 10:29:27
스포츠계에서도 프로야구 선수들의 해외 원정도박 파문이 번지고 있다.
 
15일 야구계 등에 따르면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선수급 3명이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검찰이 수사 착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프로야구 시즌이 종료되면 마카오로 건너가 현지 카지노에서 자금을 융통해 수억원 상당의 도박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수사를 하지 않고 있고 내사 단계도 아니다"고 답변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심재철)는 지난 2일 마카오 등 해외에서 100억원대 원정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운호(50·구속)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신병을 확보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는 한편, 지난 8일에는 마카오 현지에서 원정도박장을 운영한 폭력조직원을 구속기소하는 등 해외 원정도박 관련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사진 / 뉴스토마토
 
신지하·이우찬 기자 sinnim1@etomato.com
 
 
신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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