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영국의 다이슨이 디지털 모터를 장착한 '다이슨 에어블레이드 손 건조기'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손 씻기와 건조가 한 번에 가능해 세면대를 떠날 필요가 없는 에어블레이드 탭 손 건조기, 집약된 기술로 동일한 성능에 크기는 60% 줄인 에어블레이드 V 손 건조기,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 감소시킨 에어블레이드 dB 손 건조기 등 3개 모델이다.
3개 제품은 모두 에어블레이드 기술, 다이슨 디지털 모터 V4, 헤파 필터 기술이 적용돼 손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건조시킬 수 있다.
다이슨 관계자는 "약 3년 동안 125명의 다이슨 엔지니어로 구성된 팀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한 결과 손 건조기가 만들어졌다"며 "헤파 필터를 통해 박테리아를 99.9% 제거한 깨끗한 공기를 내보내기 때문에 보다 위생적"이라고 설명했다.
(왼쪽부터)에어브레이드 dB 손 건조기, 에어블레이드 V 손 건조기, 에어블레이드 탭 손 건조기. 사진/다이슨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