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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학회, 15일 체육인 대상 세미나 개최
입력 : 2015-10-14 오후 3:29:27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한국체육학회는 통일준비위원회와 함께 '스포츠에 평화통일의 꿈을 싣고'라는 주제로 평화통일 국민 공감대 확산 세미나를 연다.
 
15일 오후 2시부터 강원도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김성재 통일준비위원회 사회문화분과 위원장과 남상남 한국체육학회장(한양대 교수), 최명희 강릉시장, 천명훈 가톨릭관동대 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체육인 400명의 참석이 예상되는 금번 세미나는 통일준비위원회(사회문화분과)의 첫 체육계와의 세미나로서, 제96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시기에 개최된다.
 
개회식에 이어 전우택 통일준비위원회 사회문화분과위원(연세대 의대 교수), 김홍남 조선대 체대교수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되고 전영선 통일준비위원회 사회문화분과 전문위원과 유승민 삼성생명 탁구 코치 등 전문가 9명이 참석하는 토론이 이어진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유 코치는 2011년 카타르에서 열린 피스 앤드 스포츠컵에서 북한 선수와 함께 복식팀을 구성해 우승한 경험을 소개하면서 참가자들과 스포츠와 평화 그리고 통일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준혁 기자 leejh@etomato.com
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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