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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 청년희망펀드 가입
입력 : 2015-10-05 오후 1:42:14
신한은행은 지난달 30일 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 선수와 코칭스태프 등 25명이 인터넷뱅킹을 통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이하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고 5일 밝혔다.
 
청년희망펀드로 조성된 기부금은 펀드를 운용하는 청년희망재단(가칭)을 통해 청년일자리 사업지원에 사용된다. 기부자는 기부금액의 15%, 3000만원 초과 시 초과분에 대해 2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의 최윤아 선수는 "나의 기부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훈련 중에 은행에 갈 시간이 없어 고민했는데 인터넷뱅킹 신규가 가능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달 22일 청년희망펀드 상품을 출시했다. 가입 희망자는 전국 영업점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왼쪽부터)하은주, 신정자, 최윤아, 김단비, 김연주, 곽주영선수가 지난달 30일 신한은행 인터넷뱅킹을 통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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