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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노사, 전 직원 임금피크제 도입 합의
입력 : 2015-10-01 오후 12:22:11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달 30일 청년 일자리창출 등 세대간 상생고용을 촉진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사간 임금피크제 도입에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금피크제 도입 시 정년이 60세로 3년 늘어나며 임금은 1년차 80%, 2년차 70%, 3년차 60%로 감액된다. 임금피크제를 적용받는 직원에 대해서는 업무경험과 역량 등을 고려해 적합한 직무를 부여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왼쪽)이 노동조합측과 임금피크제 도입에 합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진공
 
중진공 측은 이번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해 노사가 여러 차례 의견을 공유하고 직원들에게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은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절감된 인건비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청년고용 활성화와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정부정책에 부응하고자 한다"며 “청년실업 해소 및 공공·노동부문 개혁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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