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온(069110)이 강세다.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온의 아가타 브랜드는 올해 매출액 목표가 300억원 수준인데 상반기 매출은 약 12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상반기에 이어 시즌2 방송을 진행 중이며 전체 매출액의 40% 수준으로 매출액 비중은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린아 연구원은 "ODM사업은 국내 대표적인 화장품 업체 A사의 물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신규 고객 유입으로 안정적인 매출 흐름이 나올 것"이라며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진행하는 브랜드 문샷은 향후 입점 국가 확대에 따른 물량 증가가 기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중국 법인은 상반기 12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는데 목표치는 4분기 파트너사의 물량을 통해 가능할 것"이라며 "코스온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5.5%, 337.5% 늘어난 288억원과 3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