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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스마트홈캠' 서비스 1일 론칭
입력 : 2015-09-30 오전 11:23:04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는 오는 10월1일 IoT 서비스의 일환인 '티브로드 스마트홈캠' 서비스를 신규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티브로드 스마트홈캠은 티브로드 방송 권역 내 고객이나 타사 인터넷 이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IP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및 녹화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가입 고객에게는 IP카메라와 함께 영상 저장을 위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50GB를 기본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210만 화소의 풀HD 화질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움직임과 소리 감지는 물론 알림과 함께 클라우드에 영상을 자동 저장하는 기능을 갖췄다.
 
스마트폰과 카메라로 양방향 대화가 가능한 워키토키 기능이 탑재됐고, 12시간 혹은 24시간 동안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으면 설정된 전화번호로 안부안심문자를 발송한다. 넓은 화각과 고기능 센서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으며, 10개의 적외선 LED로 야간에서 선명한 영상을 지원한다. 사생활 보호가 필요할 경우 모니터링 기능을 앱과 카메라 버튼을 통해 차단할 수 있으며, 실시간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녹화하거나 SD카드에 예약 녹화할 수 있다.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는 오는 10월1일 IoT 서비스의 일환인 '티브로드 스마트홈캠' 서비스를 신규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티브로드
 
스마트홈캠의 주요 타깃은 합리적 가격에 고화질의 홈CCTV 서비스를 원하는 가정으로, 워킹맘, 반려동물 가구, 1인 가구 등이다. 고가의 전용 상품이나 구축 비용이 부담되는 소상공인, 소호사무실도 비용 부담없이 보안 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 특히 타사 제품과 차별화되는 '안부문자 발송 서비스'는 실버층에게 유용하다.
 
사용 방법은 IP카메라를 설치한 후 구글 플레이스토어(iOS는 10월 중 등록 예정)에서 티브로드 스마트홈캠 앱을 다운받아 ID와 PW를 등록하면 된다.
 
티브로드 방송이나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3년 약정시 월 7000원, 타사 인터넷을 사용 중인 고객은 월 9000원을 내면 된다. 티브로드 스마트홈캠의 경우 IP카메라를 추가 신청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대에서 4대까지는 단말 추가시 1대당 월 5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티브로드는 론칭 이벤트로 10월1일~11월30일 스마트홈캠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2개월치 이용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김재필 티브로드 대표는 "보안 서비스가 미국 스마트홈 시장의 킬러서비스로 뜨고 있고, 국내에서도 1인 가구를 중심으로 보안 및 안전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며 "스마트홈캠은 풀HD 화질, 사생활 보호 기능, 안부문자 발송 등 타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비용은 저렴해 1인가구, 특히 여성과 어르신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미연 기자 kmyttw@etomato.com
김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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