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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박삼구 회장에 금호산업 매각가 통보…7228억원
산은 "관련 절차 일정, 박 회장 요청 따라 정할 것"
입력 : 2015-09-23 오후 6:22:57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을 비롯한 금호산업 채권단이 지난 18일 결의를 통해 확정한 금호산업의 매각조건 7228억원을 확정하고 박삼구 회장에게 공식 통보했다.
 
경영권 지분(50%+1주)에 대한 최종 매각가격이 7228억원으로 확정되면서 이제 남은 절차는 박 회장의 우선매수권 행사와 주식매매계약 체결 절차 등이다.
 
산업은행은 "관련 절차와 일정 등을 박 회장 측의 요청에 따라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우 기자 theexod@etomato.com
김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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