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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협력사 품질 검사 지원나선다
FITI시험연구원과 기술지원·품질검사비용 절감 업무협약
입력 : 2015-09-23 오후 6:52:58
CJ오쇼핑이 협력사의 제품 품질향상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CJ오쇼핑은 지난 22일 서울 방배동 본사에서 FITI시험연구원(이하 FITI)과 업무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력사 품질검사지원, 기술컨설팅, 정보교류 등 상호 협력체계 구축과 소비자 안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기업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협력사의 품질검사비용 절감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에 무게를 뒀다. 이에 따라 CJ오쇼핑 패션, 잡화, 침구 부문의 TV홈쇼핑 협력사들은 소비자 안전 기준 강화에 따른 품질검사비용 최대 45% 절감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기술 컨설팅과 세미나개최 등을 통해 안전·품질 관리와 관련된 실질적인 각종 협력지원이 이뤄진다.
 
CJ오쇼핑의 패션·침구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관련 협력업체는 140여곳에 이른다.
 
CJ오쇼핑의 협력사 품질 검사 지원에 대한 내용은 지난해 1월에 있었던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의 협력에 이어 두번째로 화장품에 대한 국내 시험, 인증기관인 KTR과의 업무협약인 뷰티 부문 협력사에 있어서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일천 CJ오쇼핑 대표는 "TV홈쇼핑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상당수의 협력사들은 중소기업으로 가장 큰 고민인 품질향상에 있어 각종 품질시험·인증 검사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유해물질 정보제공과 기술컨설팅 등 전문적인 지원으로 협력사에 보다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천 CJ오쇼핑 대표(왼쪽)와 노문옥 FITI시험연구원장(오른쪽)이 '중소기업 상생지원'과 '소비자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CJ오쇼핑)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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