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쎌틱에너시스는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서울시, 차 없는 날' 행사에 참여해 자사의 친환경 보일러를 홍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진행된 '2015 서울 차 없는 날' 행사에 참여한 대성쎌틱 직원들이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대성쎌틱
이번 행사에서 대성쎌틱은 대기질 개선 친환경보일러 '대성 S라인 듀얼 에코 콘덴싱보일러'를 선보였다. 일반보일러 대비 질소산화물 발생량을 줄이고 최대 28.4%의 가스비 절감효과도 있는 제품으로 서울시가 진행 중인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보급사업 대상에 지정됐다.
이밖에 최근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한 중대형 보일러 대체용 난방·온수시스템 '캐스케이드'와 가스렌지를 대체하는 친환경 가정용 전기레인지, 방마다 원하는 온도로 조절할 수 있는 각방시스템도 함께 선보였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향후 서울시와 함께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에너지효율과 사용자 편의성까지 높인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