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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은닉 재산 자진신고' 정부기획단 본격 출범
정부 "10월부터 내년3월까지 해외소득·재산 자진신고 감면"
입력 : 2015-09-17 오후 2:06:47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해외은닉 소득과 재산 자진신고제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할 기획단이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17일 기획재정부는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임환수 국세청장, 김낙회 관세청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김주현 법무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역외 소득·재산 자진신고기획단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단장은 문창용 기재부 세제실장이 맡았으며 김경희 재산세제과장이 부단장 역할을 한다.
 
역외소득 재산에 대한 자진신고 기간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이다. 정부는 이 기간에 미신고 해외 소득과 재산을 자진신고하고 관련 세금을 내면 가산세와 처벌을 면제해 주기로 했다.
 
최경환 부총리는 "역외소득·재산신고 제도가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자진신고 대상자들에게 제도도입 배경과 취지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신고서 접수에 있어 차질 없는 준비를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 기획단' 현판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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