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bhc)
e쿠폰과 모바일 상품권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명절 선물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11일 bhc는 올해 설 명절 e쿠폰과 모바일 상품권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일주일간의 매출이 전주에 비해 59% 높게 나타났으며, 올 추석 명절에도 높은 매출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bhc는 지난달 e쿠폰과 모바일 상품권 매출이 약 10억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모바일 상품권은 주문이 편리하고 배송 걱정이 없다는 장점으로 인해 SNS에 익숙한 젊은 층에게 꾸준히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bhc는 이 같은 선물 트렌드 변화에 맞춰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bhc 대표 치킨을 약 2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최근 출시된 남자의 치킨 '맛초킹'과 치즈치킨의 대표제품 '뿌링클'이 각각 1만4900원에, 순살뿌링클이 1만6900원에 판매된다. 선물을 할 경우 받는사람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선물이 전송된다.
bhc 관계자는 "치킨이 점차 젊은이들의 먹거리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친구들끼리 선물하는 사례가 많다"며 "앞으로 다양한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의 비중을 점자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