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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농협 물류 협력업체 압수수색
입력 : 2015-09-10 오후 6:22:27
농협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0일 농협의 물류 사업 거래업체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임관혁)는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물류업체 A사와 계열사 3~4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A사가 농협과의 거래 관계를 위해 로비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날 오전 9시쯤부터 수사관 30여명을 투입해 회계자료 등을 확보했다.
 
A사는 슈퍼마켓 체인을 하면서 농협 하나로마트에 식자재 등을 납품하고 있으며, A사의 계열사는 수도권 지역 하나로마트 물류를 중개하는 농협 평택물류센터의 입·출고 등을 담당하는 업체다.
 
그동안 검찰은 A사 등의 계좌를 추적하는 등 의혹을 조사해 왔으며, 이날 확보한 압수물 분석을 마친 후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사진/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정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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